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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대법원 2000. 9. 29. 선고 2000다19021 판결
[구상금][공2000.11.15.(118),2204]
Main Issues

[1] The purport of the provision of the comprehensive motor vehicle insurance terms and conditions, which one of the reasons for exemption of an insurance company's liability for personal injury, cited as a case where the victim is an employee of the insured who is liable for compensation and is eligible for accident compensation under the Labor Standards Act, and whether such provision is invalid as it violates Article 63 of the Commercial Act or constitutes Article 7 subparagraph 2

[2] The case holding that in case where the Korea Workers' Compensation and Welfare Service paid the insurance benefits and exercises the right to indemnity against the insurer Eul after the insurer paid the indemnity amount to the insurer Eul, and then claims the indemnity amount equivalent to the ratio of the worker Eul's fault to the insurer Eul, the application of the automobile insurance exemption clause as stipulated in the automobile insurance policy does not be excluded

Summary of Judgment

[1] As one of the reasons for exemption from an insurance company's liability for personal compensation, the meaning of the provisions of the General Agreement on Automobile Insurance cited in cases where the victim is an employee of the insured who is liable for compensation, who is entitled to receive accident compensation under the Labor Standards Act, is stipulated in the Labor Standards Act governing labor-management relations, and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is established under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ct in order to guarantee the liability for compensation. Therefore, it is reasonable to regard the exemption clause as the purport of excluding the accident compensation arising from labor-management relations within the scope of the automobile insurance for the purpose of ultimately compensating for the accident compensation arising from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nd compensating for the liability to a third party. Such exemption clause cannot be deemed as a violation of Article 63 of the same Act by changing the reason for exemption from liability to the policyholder or the insured more unfavorable than the insurer's exemption from liability under Article 659 of the Commercial Act, and it does not constitute "a restriction on the scope of damages by an insurance company (i.e., the risks of an insurance company to be borne by an insurance company) or to a customer.

[2] The case holding that in case where the Korea Workers' Compensation and Welfare Service paid the insurance benefits and exercises the right to indemnity against the insurer Eul after the insurer paid the indemnity amount to the insurer Eul, and then claims the indemnity amount equivalent to the ratio of the worker Eul's fault, the application of the automobile insurance exemption clause as stipulated in the automobile insurance policy shall not be excluded

[Reference Provisions]

[1] Articles 659 and 663 of the Commercial Act, Article 54(1) of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ct, Article 7 subparag. 2 of the Regulation of Standardized Contracts Act / [2] Articles 659, 663, and 682 of the Commercial Act, Article 54(1) of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ct, Article 7 subparag. 2 of the Regulation of Standardized Contracts Act

Reference Cases

[1] Supreme Court Decision 88Da29177 delivered on November 14, 1989 (Gong1990, 299) Supreme Court Decision 90Da2549 delivered on January 21, 1992 (Gong1992, 868), Supreme Court Decision 93Da23107 delivered on November 9, 1993 (Gong194, 76), Supreme Court Decision 93Da58622 delivered on March 11, 1994 (Gong194, 1190), Supreme Court Decision 9Da68027 delivered on April 25, 200 (Gong200, 1275)

Plaintiff, Appellee

Samsung Fire and Marine Insurance Co., Ltd. (Attorney Han-chul, Counsel for defendant-appellant)

Defendant, Appellant

El District Fire and Marine Insurance Co., Ltd. (Attorney Jin-young et al., Counsel for the plaintiff-appellant)

Judgment of the lower court

Seoul District Court Decision 99Na75475 delivered on March 16, 2000

Text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is reversed, and the case is remanded to the Seoul District Court Panel Division.

Reasons

We examine the grounds of appeal.

원심판결 및 원심이 일부 인용한 제1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원고는 소외 1과 사이에, (차량등록번호 1 생략) 엑셀 승용차의 운행중 사고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위 소외 1의 대인배상책임을 인수하기로 하는 내용의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맺은 회사이고, 제1심 공동피고 방교상사 주식회사는 (차량등록번호 2 생략) 복사 청소차량의 소유자이며, 같은 1심 공동피고 2는 위 청소차량의 운전자이고, 피고 엘지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는 위 방교상사와 사이에, 위 청소차량의 운행중 사고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방교상사의 대인배상책임을 인수하기로 하는 내용의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맺은 회사인데, 위 소외 1은 그 보험계약 기간 중인 1993. 1. 17. 06:20경 위 승용차를 운전하여 서울 금천구 독산1동 1006의 7 소재 편도 2차선 도로의 1차선상을 시속 60 내지 70km의 속도로 하안대교 쪽에서 협진식품 쪽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당시 위 1심 공동피고 2는 위 청소차량을 운전하여, 위 승용차의 진행 방향 차로 오른쪽에 있는 길에서 위 길을 건너 하안대교 쪽으로 좌회전하기 위하여, 그 곳 중앙선 옆 차선에서 수신호로 차량 진입을 도와주던 소외 2의 신호에 따라 위 승용차 진행 방향의 차로로 진입하다가, 위 승용차와 청소차량이 서로 충돌하였고 그 바람에 승용차가 퉁겨 나가면서 위 소외 2를 들이받아 이로 말미암아 소외 2는 왼쪽 정강이뼈 등이 부서지는 상처를 입었는데, 그 당시 위 1심 공동피고 2는 그 왼쪽에서 오던 위 승용차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잘못이 있었고, 위 소외 1은 앞을 제대로 보지 아니하고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를 적절히 조작하여 안전하여 운전하지 못한 잘못이 함께 원인이 되어 위 사고가 일어난 사실, 한편 소외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위 방교상사 소속 근로자인 소외 2에게 위 법률에 따른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금을 지급하였고, 그 후 위 법률에 따른 구상권 행사로서 위 소외 1에게 위 보험금액 상당액을 지급할 것을 소로써 청구하였는바, 위 소외 1의 보험자인 원고는 이에 따른 판결에 따라 소정의 구상금을 근로복지공단에게 지급하였고, 근로복지공단이 제기한 소송상 방어를 위한 변호사 비용을 지출한 사실을 인정한 다음, 위와 같이 근로복지공단이 피해자인 소외 2에게 산업재해보상 보험급여를 지급하고 원고에게 그 구상권을 행사한 것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4조 제1항(1994. 12. 22. 법률 제4826호로 전문 개정되기 전에는, 같은 법 제15조 제1항)에 따른 것인데, 이러한 구상권은 그 보험금을 지급한 근로복지공단이 그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하여 가지는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하여 행사하는 것으로서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하여 가지는 손해배상청구권과 같은 성격을 가지는 것이므로 원고가 근로복지공단에 대하여 지급한 위 구상금 채무의 이행은 그 성질상 피해자인 소외 2에게 지급한 손해배상채무의 이행과 같은 성격을 가지는 것이어서 그 구상금 채무의 이행은 원고가 위 소외 2에게 손해배상의 채무를 이행한 것과 같이 보아야 하므로, 이 사건의 경우와 같이 위 사고로 말미암은 손해를 공동불법행위자의 한 사람인 소외 1의 보험자인 원고가 배상함으로써 소외 2에 대하여 소외 1 및 원고와 1심 공동피고 2, 방교상사 및 피고가 함께 부담하고 있던 위 손해배상채무가 소멸되었다면, 방교상사가 비록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위와 같이 근로복지공단이 보험급여를 지급하였다는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위 보험급여 지급과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의 귀속은 그 취지를 달리하는 것으로서 방교상사는 소속 피해근로자에 대한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손해배상책임을 여전히 지고 있다고 보지 아니할 수 없으므로, 위 공동불법행위자의 한 사람의 사용자인 방교상사 및 그의 보험자인 피고는 그 손해를 배상한 원고에게 그 구상책임을 진다고 보아야 하며, 한편 피해자가 '배상책임의무가 있는 피보험자의 피용자로서 근로기준법에 의한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 경우'를 대인배상에 관한 보험회사의 면책사유의 하나로 들고 있는 피고와 방교상사 사이의 이 사건 업무용자동차보험계약상의 약관 제10조 제2항 제4호의 규정은 피해자로 하여금 산업재해보상보험으로 그 손해를 전보받게끔 하려는 취지로서, 이 사건과 같이 산업재해보상보험에 따른 보험급여를 지급한 근로복지공단이 그 보험금을 지급한 후 공동불법행위자 중 한 사람에 대하여 그 구상권을 행사함에 따라 그 구상채무를 이행한 위 공동불법행위자의 보험자가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의 보험자에 대하여 그 구상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그 약관이 적용되지 아니한다고 이를 한정 해석하지 아니한다면 공동불법행위자가 모두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 중 일방만이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일방의 보험자의 구상 청구는 언제나 인용되게 되고, 이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방의 보험자의 구상 청구는 언제나 배척되게 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도출되게 되는바, 약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점에 비추어 보더라도 위 약관이 적용되지 아니한다고 이를 한정 해석함이 타당하여, 결국 원고가 근로복지공단에 지급한 손해배상액과 그 소송 방어를 위한 지출액 중 위 1심 공동피고 2의 과실 부분에 따른 구상금액을 이 사건 청소차량 소유자 겸 1심 공동피고 2의 사용자인 위 방교상사의 보험자인 피고를 상대로 구하면서 원고와 피고가 모두 공동불법행위자 각각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자라는 동일한 입장에 있고, 보험자 상호간에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의 공평한 분담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본다면 피고 주장의 위 면책약관의 효력은 이 사건과 같은 공동불법행위자 사이의 재구상관계에는 적용되지 아니한다고 판단하여 위 약관에 기한 피고의 면책항변을 배척하고 결국 원고의 이 사건 구상금 청구를 인용하였다.

However, the meaning of Article 10 (2) 4 of the above General Terms and Conditions of Automobile Insurance of the defendant company cited as one of the reasons for exemption of liability insurance for personal compensation where the victim is an employee who is liable for compensation under the Labor Standards Act, and the meaning of Article 10 (2) 4 of the above General Terms and Conditions of Automobile Insurance of the defendant company provides various compensation liabilities for damages caused by occupational accidents in the labor-management relations between the employer and workers under the Labor Standards Act governing the labor-management relations, while establishing an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system under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ct to secure such compensation liabilities, it is reasonable to view the above exemption clause as the purport of excluding it within the scope of personal compensation of automobile insurance for the purpose of ultimately compensating for damages caused by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nd compensating for damages to a third party. The above exemption clause cannot be deemed as a violation of Article 663 of the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Act by changing the insurer's exemption from liability to the policyholder or the insured at a disadvantage than the insurer's indemnity under Article 659 of the Commercial Act.

Nevertheless, the court below rejected the defendant's appeal on this point. The court below erred in the misapprehension of legal principles as to the interpretation of the above exemption clause, which affected the conclusion of the judgment. Thus, the defendant's ground of appeal pointing this out has merit.

Therefore, without further proceeding to decide on the remaining grounds of appeal, the lower judgment is reversed, and the case is remanded to the lower court for further proceedings consistent with this Opinion. It is so decided as per Disposition by the assent of all participating Justices on the bench.

Justices Son Ji-yol (Presiding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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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급 사건
-서울지방법원 2000.3.16.선고 99나7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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