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beta
본 영문본은 리걸엔진의 AI 번역 엔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조절
arrow
arrow
(영문)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구상금][공2022하,1333]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정보없음
arrow

평석

- 2022년 상법상 운송법·보험법 중요판례평석 유중원 大韓辯護士協會

- 2022년 국제거래법 분야 중요판결 소개 이의영 國際去來法學會

- 제척기간 경과로 인한 이익의 포기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의 평석 이연갑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 해상운송인에 대한 채권 채무의 제척기간 경과 후 이익의 포기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이승엽 한국해사문제연구소

- 2022년 중요 해상판례 소개 김인현 @ 이상협 韓國海法學會

- 상법 제814조 제1항의 제척기간 경과 후 이익의 포기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이승엽 大邱判例硏究會

- 상법 제814조의 제소기간 경과로 인한 이익의 포기 가능 여부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이창현 법무부

- 해상운송인의 송하인ㆍ수하인에 대한 권리ㆍ의무의 소멸기간인 제척기간에 관하여 시효이익의 포기와 같이 기간 경과로 인한 이익을 의무자가 포기할 수 있는지 여부 @ 구상금 홍승면 서울고등법원 판례공보스터디

- 상법 제814조에서 규정한 기간의 법적 성질과 기간도과 이익의 포기 가능 여부에 관한 검토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이정원 법무부

- 상법 제814조 제1항의 제척기간 경과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지 여부 임정윤 법원도서관

- 해상운송법과 항공운송법 판례 회고 2020년 전후의 판례를 중심으로 김영석 韓國商事判例學會

- 2022년 중요판례분석 ⑪ 해상법 김현 法律新聞社

관련문헌

- 유중원 2022년 상법상 운송법·보험법 중요판례평석 인권과 정의 제512호 / 대한변호사협회 2023

- 방지영 컨테이너 초과사용료 및 터미널 보관료에 대한 상법 제814조 제1항 제척기간의 적용범위 : 대법원 2022. 12. 1. 선고 2020다280685 판결 한국해법학회지 45권 1호 / 한국해법학회 2023

- 이의영 2022년 국제거래법 분야 중요판결 소개 국제거래법연구 31집 2호 / 국제거래법학회 2023

- 양시호 민사조정신청 사건의 절차비용 부담 및 비용액 확정 대법원판례해설 제133호 / 법원도서관 2023

- 이승엽 해상운송인에 대한 채권, 채무의 제척기간 경과 후 이익의 포기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 해양한국 591호 / 한국해사문제연구소 2022

- 이연갑 제척기간 경과로 인한 이익의 포기 : 대법원 2022. 6. 9. 선고 2017다247848 판결의 평석 일감법학 제52호 /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2022

참조판례

- [1] 대법원 2019. 6. 13. 선고 2019다205947 판결

- [2] 대법원 1995. 11. 10. 선고 94다22682, 22699 판결

- 대법원 2020. 4. 29. 선고 2019다226135 판결

참조조문

- [1] 상법 제814조 제1항

- [2] 상법 제814조 제1항

- 민법 제184조 제1항

본문참조판례

대법원 2019. 6. 13. 선고 2019다205947 판결

대법원 2020. 4. 29. 선고 2019다226135 판결

대법원 1995. 11. 10. 선고 94다22682, 22699 판결

본문참조조문

- 상법 제814조 제1항

- 민법 제184조 제1항

원심판결

- 서울중앙지법 2017. 6. 29. 선고 2017나7452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