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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16.7.22. 선고 2016도7071 판결
가.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나.의료법위반
사건

2016도7071 가.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나. 의료법 위반

피고인

A

상고인

피고인

판결선고

2016. 7. 22.

주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원심판결 이유를 원심 및 원심이 유지한 제1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이 그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관련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재판장대법관이기택

대법관이인복

주심대법관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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