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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의정부지방법원 2013.11.29 2013고단2029
모욕등
Text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a term of one year and eight months.

The evidence in 2013, No. 1476 of the Korean District Prosecutors' Office, which was seized.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2013고단2029] 피고인은 2013. 7. 2. 23:50경 남양주시 C에 있는 D횟집에서 피고인이 D횟집에서 기르는 흰색 진돗개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괴롭히면서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인 피해자 E이 이를 제지하고 귀가할 것을 종용하자, 횟집 사장 및 종업원 등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에게 "야, 이 개새끼야, 죽고 싶어, 야, 이 짭새 개새끼야, 씨팔 옷 벗겨버린다, 내가 옷 벗겨서 죽인 경찰관이 여럿이야, 너도 죽고 싶어, 야이 씹새끼야"라고 큰 소리로 욕설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013고단2498] 피고인은 2013. 7. 17. 23:15경 남양주시 F소재 G식당 앞 노상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인 피해자 H에게 “정식허가를 받은 깡패경찰이냐”라고 말하고, 피해자가 귀가를 종용하자 “야 개새끼야, 나랑 옷 벗고 한판 뜨자”, “야 허가받은 깡패, 옷 벗어, 한판 붙게, 씨발 어쩔껀데”라고 큰 소리로 욕설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013Kadan3177] On July 19, 2013, the Defendant expressed the attitude that the victim E, a police officer, who was out of the service, was able to report the victim’s eye on the ground that the victim E, who was out of service, was able to take a bath in front of the “I restaurant” located in F in the Namyang-si, Namyang-si, and was able to take care of the victim’s eye, and threatened the victim with the victim’s eye on the ground that the victim E, who was in service, was able to take care of the victim’s eye.

[2013 Man-Ma3387] The Defendant, as a dong line of the Victim J(42 years of age) and the Victim K(42 years of age), had been able to said J during the course of demanding repayment of KRW 100,000,000 that he lent to said J.

On July 26, 2013, the Defendant met with L and the above J, K and M in order to settle with L and the said J an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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