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beta
본 영문본은 리걸엔진의 AI 번역 엔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조절
arrow
arrow
(영문) 대구지방법원 2014.12.11 2014고단2733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등
Text

Defendants shall be punished by fine for negligence of KRW 4,000,000.

In the event that the Defendants did not pay the above fine, the Defendants did not pay the fine.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1. Defendant B knew that pro-friendly E works in a multi-level company called “H” located in Daegu-gu Dong-gu G with the victim F’s recommendation. Defendant B, who was aware of the fact, discovered the violence organization, which was in common knowledge, with Defendant A, a action stand in the “folchion” behavior stand in the above company, with Defendant A, who was in place with the victim F.

Defendant

B은 2013. 6. 18. 15:00경 위 회사 5층에서 그곳에 있던 피해자 I에게 피해자 F를 불러 오라며 욕설을 하고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우고, 피해자 I의 연락을 받고 그곳으로 온 피해자 F에게 “오, 이 새끼, F 아이가 니 앉아 봐라, 니가 내 동생 꼬시가 여기 데리고 왔나 여기 무슨 회사고 여기가 다단계 회사인걸 알면서도 여기에 데리고 왔나 니는 내 성격을 알면서도 내 동생을 집 나오게 해서 달방(월세방) 살게 하고 밥도 못 먹게 하고, 니 이거 어떻게 책임질꺼고 회사 엎어뿌가 니 대가리에 든 거 없나 자슥아! 니 미친나, 죽고싶나 여기 보니 빙시 같은 것들 일하는데 아이가 다 사기꾼 새끼들이네. 이 씨발 것들, 여기 사람 불러가 다 죽이뿐다. 경찰에 신고해라. 나는 경찰 하나도 안 무섭다. 경찰에 신고해도 다음날 빽 써서 나오면 된다. 씨발, 사무실 다 엎어뿐다. 사람 불러가 다 죽이뿐다.”라고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였다.

Then, Defendant A, who was called the above company upon contact with Defendant B, was going up on the fifth floor of the above company, and found the victim F, but did not find it again, seeing that Defendant B was an assistant of the violent organization by revealing the door on the bridge and showing that he was an assistant of the violent organization, and the employees of the above company was able to collect scambling and sell goods, and have been working for the company. If you start up again, he would not be multiplied by the next time. Although the team leader (F) but there was no forum, Defendant B was the above.

a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