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법원 2009. 10. 16. 선고 2008고정8910 판결
[식품위생법위반][미간행]
피 고 인
피고인
검사
김락현
변 호 인
법무법인 동래 담당변호사 이태환
주문
피고인을 벌금 20만 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5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한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07. 11. 22.부터 2008. 11. 5.까지 부산 북구 (상세주소 생략)에서 “ ○○식당”이라는 상호로 일반음식점 영업을 함에 있어서, 당초 부산 북구청장에게 신고한 영업 면적은 37.29㎡인데 이를 약 132㎡로 변경하였음에도 이를 신고하지 아니한 채 일반음식점 영업을 하였다.
증거의 요지
1. 피고인의 일부 법정 진술
1. 확인조사결과보고
1. 영업소허가신고대장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형의 선택
1. 노역장유치
1. 가납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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