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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15.03.04 2015고단270
모욕
Text
The prosecution of this case is dismissed.
Reasons
1. 공소사실의 요지 피고인은 2014. 11. 5. 13:10경 파주시 당하길10에 있는 이마트 2층 주차장에서, 피해자 B과 피해자의 지인인 C, D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와 주차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피해자에게 “뭘 쳐다봐, 이 미친년아“라고 큰소리로 말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 The facts charged in the instant case are crimes falling under Article 311 of the Criminal Act and can be prosecuted only when the victim files a complaint pursuant to Article 312(1) of the Criminal Act. Since it is recognized that the victim submitted a written withdrawal of complaint on January 28, 2015, which is after the institution of the instant indictment, to this court, the indictment in the instant case is dismissed pursuant to Article 327(6) of the Criminal Procedure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