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not less than one year and six months.

Punishment of the crime

[criminal power] On November 25, 2010, the Defendant was issued a summary order of KRW 2 million with the same offense as a crime of violating the Road Traffic Act (driving) at the Seogu District Court Branch Branch of the Daegu District Court on November 25, 2010, and KRW 7 million with the same offense in the same court on October 23, 2012.

【Criminal Facts】

1. Around July 17:20 on July 8, 2015, the Defendant: (a) driven a D freight vehicle at the one-lane Dan-gun, Seongbuk-gun; and (b) driven by a F NewSM3 car of the victim E (the age of 49) on the ground that the victim’s vehicle was driven by a F NewSM3 car of the 49-year-old-gun, while driving the Defendant’s cargo vehicle, which is a dangerous object, and driven the Defendant’s vehicle at a 150-meter level and obstructed the victim’s vehicle after driving it.

피고인은 차에서 내려 피해자의 승용차로 다가갔고 피해자가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무슨 일인지 묻자 피해자에게 “씨발년, 왜 안가고 서 있노”라고 욕설을 하고, 피해자가 창문을 닫자 손으로 창문을 수회 치고, 발로 운전석 문을 수회 찼다.

이후 피고인은 겁을 먹은 피해자가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자 다시 위험한 물건인 피고인의 화물차를 운전하여 150m 가량 쫓아가 G 입구 부근에서 피해자의 승용차를 가로막은 후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가만히 안 둔다”라고 말하면서 창문을 수회 치고, 발로 운전석 문을 수회 찼다.

계속하여 피고인은 더욱 겁을 먹은 피해자가 다시 승용차를 운전하여 가자 위험한 물건인 피고인의 화물차를 운전하여 600m 가량 쫓아가 같은 군 H에 있는 공영주차장 앞에서 피해자의 승용차를 가로막은 후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빨리 차에서 내려라”고 말하고, 욕설을 하면서 창문을 수회 치고, 발로 운전석 문을 수회 찼다.

Accordingly, the defendant carried dangerous objects and seems to inflict harm on the victim's life or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