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beta
텍스트 조절
arrow
arrow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12.12 2012고정5220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주문

피고인을 벌금 700,000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금 50,000원을...

이유

범 죄 사 실

피고인은 B 재규어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5. 26. 00:13경 공소사실 기재 '00:16경'은 오기로 보이므로 정정 혈중알콜농도 0.052%의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용산구 후암동 128-10 나오스노바 레스토랑 앞 도로에서부터 서울 중구 회현동1가 100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200m의 거리에서 위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증거의 요지

1. 피고인의 일부 법정진술

1. 피고인에 대한 경찰피의자신문조서 중 일부 진술기재

1. C에 대한 경찰진술조서

1. 음주운전단속결과통보, 주취운전자 정황보고서, 음주운전단속사실결과조회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및 형의 선택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 제3호, 제44조 제1항 (벌금형 선택)

1. 노역장유치 형법 제70조, 제69조 제2항 피고인의 주장에 대한 판단 피고인은 자신이 음주를 종료한 때로부터 20분 이내에 음주측정을 받아 구강 내 잔류 알코올에 의하여 음주수치가 과다하게 측정되었다고 주장한다.

호흡측정기에 의한 혈중알코올 농도의 측정은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중에 용해되어 있는 알코올이 폐를 통과하면서 증발되어 호흡공기로 배출되는 것을 측정하는 것이므로, 최종 음주시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지 아니하였거나 또는 트림, 구토, 치아보철, 구강청정제 사용 등으로 인하여 입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 알코올 성분이 있는 구강 내 타액, 상처부위의 혈액 등이 폐에서 배출된 호흡공기와 함께 측정될 경우에는 실제 혈중알코올의 농도보다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수가 있어, 피측정자가 물로 입 안 헹구기를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한 호흡측정기에 의한 혈중알코올 농도의 측정결과만으로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반드시 그와 같다고 단정할 수 없거나...

a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