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1. The plaintiff's appeal is dismissed.
2. The plaintiff shall bear the total costs of the lawsuit after filing the appeal.
purport, purport, and.
Reasons
1. 이 법원의 심판 범위 원고는 제1심에서 토지 소유권에 기하여 안동시 C 전 23,802㎡와 안동시 D 임야 269㎡에 있는 별지 도면 표시 ㈀ 부분 분묘, ㈁ 부분 분묘, ㈂ 부분 분묘, ㈃ 부분 분묘, ㈄ 부분 분묘, ㈅ 부분 분묘의 각 굴이와 위 ㈀ 부분, ㈁ 부분, ㈂ 부분, ㈃ 부분, ㈄ 부분, ㈅ 부분의 각 토지 인도를 구하였는데, 제1심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였다.
이에 대하여 원고만이 위 ㈅ 부분 분묘의 굴이와 그 토지 인도 청구 부분에 대해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므로, 이 법원의 심판 대상은 위 ㈅ 부분 분묘의 굴이와 그 토지 인도 청구 부분에 한정된다.
2. The Plaintiff’s assertion is an owner who completed the registration of ownership transfer on May 15, 1978 with respect to D forest land 269 square meters (hereinafter “instant land”).
이 사건 토지 중 별지 도면 표시 21, 22, 23, 24, 21의 각 점을 차례로 연결한 선내 ㈅ 부분에 분묘 1기가 위치하고 있고(이하 ‘이 사건 분묘’라 한다), 피고가 이 사건 분묘에 관한 관리처분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분묘를 굴이하고, 이 사건 토지 중 위 ㈅ 부분 6㎡를 인도할 의무가 있다.
3. Determination
A. In order to file a claim for removal of a grave based on ownership of forests and fields, it is reasonable to deem that the installation of a grave was accumulated and the person holding the right to manage and dispose of the grave. In the event of a son’s loss, it is generally deemed that the right to safeguard and manage the grave of a ship is the son’s property, except in extenuating circumstances where the son’s status cannot be maintained. Therefore, in order for a person who is not a son to hold the right to manage and dispose of the grave as the son, the special circumstances make it impossible to maintain the son’s status as the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