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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06.12 2013고단762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Text

Defendants shall be punished by a fine of two million won.

If the Defendants did not pay the above fine, KRW 50,00.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The Defendants invested the amount of KRW 20 million on July 1, 201 to G in which the victim D (the age of 36) was the representative director, who was entrusted with the F Hotel in Pyeongtaek-gun, Gangwon-do, in which the victim D (the age of 36) was the representative director, but did not receive the said money from G, thereby raising the victim to receive the said money.

On September 201, 201, the Defendants met the victim until sunrise after the hotel, while Defendant A met the victim, Defendant A, “I want to get the victim an opportunity, give him an opportunity to continue to do so, without giving the money, and I am out of the hotel, and am out of the hotel or complete the incidental water, so I am out of the hotel, and I am to get the victim to get the victim off.” The Defendant B saw the victim fright around the surrounding areas.

또한 피고인들은 2011. 10. 31.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를 찾아와 그곳 복도에서, 피고인 A은 피해자에게 “돈을 왜 안주냐, 호텔을 애들 델고 와서 유치권으로 장악하던가, 돈 못받은만큼 호텔을 부수던가 하겠다, 시벌놈이 좋게좋게 말로 하니 우습게 보이나”라고 말하고, 피고인 B은 피해자 옆에 서서 피해자에게 겁을 주고, 다시 위 병원 1층 야외주차장으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 피고인 B은 피해자에게 “저 사람 성질 더러우니 돈을 한꺼번에 못 넣으면 끊어서 넣으라, 애들 올려보내봤자 좋을 거 없고 좋게좋게 마무리짓자”고 말하고, 이에 피해자가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겠다고 하자 피고인 A은 피해자에게 “내가 욕하고 반말한건 미안한데요, 내가 여기 병원 아니였으면 내가 그날 분명히 웃으면서 막 침뱉고 가라업고 가려다가 꾹 참고 나 가벼운 놈 아닙니다”라고 말하여 피해자에게 겁을 주었다.

As a result, the Defendants jointly attacked the victim and frightened the victim from the vi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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