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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06.30 2017고합354
특수강도미수등
Text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not less than one year and six months.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1. On March 30, 2017, at the D convenience store located in Gwanak-gu in Seoul Special Metropolitan City on March 30, 2017, the Defendant attempted to commit special robbery: (a) cut in a cooling house, cut out one of the fluor’s disease in a display room, cut off it into the display room; and (b) cut the bottle of the fluor’s disease, which is a lethal weapon, into the cruter, put the 300,000 won to the victim E (the 24 years old), who is an employee.

“In order for the victim to take money and valuables against the victimized party by intimidation while intending to throw the damaged party several times after dancing, the injured party attempted to do so. However, the victimized party did not open his/her safe and failed to do so.

2. An attempted special thief;

가. 피해자 F에 대한 특수 절도 미수 피고인은 2017. 3. 30. 04:00 경 서울 관악구 G 부근에 있는 피해자 F가 운영하는 H 미용실 앞에 이르러 노상에 있던 벽돌을 미용실 입구 전면 유리창에 집어던져 깨뜨리고 안으로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고 하였으나 유리창이 깨지면서 소리가 크게 나자 이로 인하여 발각될 것이 두려워 도망쳐 공소장에는 ‘ 유리창이 깨지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 ’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당시 현장사진( 증거기록 제 129 쪽 )에 의하면 당시 피고인이 던진 벽돌로 인하여 미용실 유리창이 깨진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피고인도 경찰, 검찰에서 ‘ 벽돌을 유리창에 던지니깐 쨍그랑 하고 깨지는 소리가 났고, 너무 크게 났는지 깨지는 소리를 듣고 옆 건물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이 밖으로 나오기에 무서워서 미용실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도망을 치게 되었다’ 라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으므로( 증거기록 제 148, 149, 186 쪽),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으로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직권으로 위와 같이 수정하여 인정한다.

There was an attempted attempt.

B. On March 30, 2017, the Defendant who attempted special larceny against the victim I is a K restaurant operated by the victim I in front of the Gwanak-gu Seoul Special Metropolitan CityJ around March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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