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The defendant is not guilty. The summary of the judgment against the defendant shall be published.
Reasons
1. On March 22, 2014, around 22:20 on March 22, 2014, the Defendant, at the top of the Incheon Gyeyang-gu D apartment, was involved in the victim E (the age of 36) and the victim F (the age of 49) who had not been given good appraisal at ordinary times, and caused the verbal dispute.
During that period, the Defendant, by hand, dumped the victim F's balp, dumped the victim F's balp, walked the balp, walked the balp of the balp, and continued to falp the victim E's face, etc. in drinking.
As a result, the Defendant assaulted the victim E, and inflicted injury on the victim F, such as salt pansh, which requires approximately two weeks of treatment.
2. The defendant and his defense counsel asserted that the defendant had a flabbbage of the victims, but this constitutes self-defense as an act to defend the victims and G violence.
먼저 이 사건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듯한 증거로는, G, E, F의 진술과 피해부위사진 등이 있으나, 한편, 피고인과 검사가 제출한 CCTV 영상에 의하면, 피고인이 먼저 현장에 도착한 후 피해자 E이 현장에 도착하여 피고인을 툭 치자 피고인이 피해자 E의 몸을 뒤로 미는 장면, 그 다음으로 G, F이 사건현장에 도착하여 F이 피고인을 밀치는 장면, 피고인은 아파트 문주 앞에, G, E, F은 도로쪽에 서 있다가 서로 실랑이가 생기면서 피고인의 위치가 도로쪽으로 바뀐 후 피고인이 E 등으로부터 허리를 숙인 채 맞고 있으며, 그러는 와중에 G이 피고인의 몸을 잡고 있는 장면, 피고인이 폭행을 당한 후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E이 발로 피고인을 폭행하고 F이 피고인을 때리는 장면, E이 CCTV쪽으로 와서 CCTV의 위치를 확인하는 장면 등이 확인될 뿐, 피고인이 공소사실 기재와 같이 발로 피해자 F의 다리부위를 걷어차고, E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회 때리는 등의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