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beta
본 영문본은 리걸엔진의 AI 번역 엔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조절
arrow
arrow
(영문) 창원지방법원 2015.02.05 2014노2428
사자명예훼손등
Text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is reversed.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a fine of KRW 4,000,000.

The above fine shall not be paid by the defendant.

Reasons

1. The summary of the grounds of appeal asserts that the Defendant’s notice at the Internet website, without a statement of specific facts, and that there was an error of law by misunderstanding legal principles which affected the conclusion of the judgment, which affected the conclusion of the judgment, even though the Defendant’s notice did not violate the victim D’s reputation, although it cannot be deemed that the Defendant’s notice was damaged by lack of specificity, and at the same time damaged the victim D’s reputation and distributed obscene language via a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2) On January 22, 2015, the appeal filed by the Defendant on January 22, 2015 can not be deemed a legitimate ground for appeal since it was filed after the deadline for filing an appellate brief expires).

가. 이 사건 공소사실 피고인은 2014. 4. 18. 10:06경 통영시 C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 베스트 저장소(www.ilbe.com)에 접속한 다음, 사실은 2014. 4. 16.경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피해자들이 성적 행위를 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에어포켓에서 여고생이랑 단둘이 있고 싶다'라는 제목으로,『라면이랑 과자를 먹으면서 여고생이랑 단 둘이 세월호에 생긴 유일한 에어포켓에서 서로 손잡고 부둥켜안고 울면서 구조를 기다리고 싶다. “오빠 살고싶어요 ” 흐느끼는 여고생을 와락 껴안고 싶다. 그러다가 츄..츄츄으릅!! “오빠 ” “한번만 한번만 박아보자”』라는 내용의 글(이하 ‘이 사건 게시물’)을 작성ㆍ게시하고, 같은 날 10:10경 위와 같은 게시글 댓글란에 ‘솔직히 죽기 전에 수중에서 섹스한 사람들 있을 듯 ㅇㄱㄹㅇ(이거레알의 초성, 진짜라는 의미의 은어)’라는 글(이하 ‘이 사건 댓글’)을 작성ㆍ게시하여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사망한 피해자 D의 명예를 훼손함과...

a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