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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대법원 1988. 8. 23. 선고 86다59, 86다카307 판결
[신탁해제로인한소유권이전등기][공1988.10.1.(833),1234]
Main Issues

Where a registration of co-ownership transfer has been made on the entire part of a parcel of land for which a specific part is purchased, the validity of registration as to the part other than such specific part shall be

Summary of Judgment

A part of a parcel of land shall be purchased by specifying it: Provided, That where only the transfer registration of ownership has been made for the entire parcel of land, the registration of the part other than the specific part shall be deemed to be the mutual title trust.

[Reference Provisions]

Title Trust

Reference Cases

Supreme Court Decision 79Da741 Delivered on June 26, 1979

Plaintiff-Appellant

Plaintiff 1 and 2 Plaintiffs, Attorneys Kim Young-young, Counsel for the plaintiff-appellant

Defendant-Appellee

Defendant 1, Counsel for the defendant-appellant

Judgment of the lower court

Seoul High Court Decision 85Na849 delivered on December 18, 1985

Text

Of the lower judgment, the part concerning the land listed in the attached Schedules 1, 2, 3, 4, and 6 of the lower judgment is reversed, and this part of the case is remanded to the Seoul High Court.

The plaintiffs' remaining appeals are dismissed.

The costs of appeal dismissed shall be assessed against the plaintiffs.

Reasons

The grounds of appeal are examined.

1.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인천 남구 숭의동 417의 39 전3381평이 1960년경 인천시의 토지구획정리사업시행에 따라 같은 동 417의 39전 58평, 같은 번지의 171 전 23평, 같은 번지의 169 전 587평, 같은 번지의 170 전 2713평으로 분할 되고, 위 같은 번지의 170 전 2713평을 제외한 나머지 토지는 모두 금전으로 청산되고 위 같은 번지의 170 전 2713평이 별지목록기재의 6필지를 포함한 33필의 토지로 분할 환지된 사실, 별지목록기재의 6필지에 대한 3381분의 661.35지분에 관하여는 원고들 명의로, 같은 토지에 대한 3381분의 96지분에 관하여는 피고명의로 각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져 있는 사실은 위 분할전의 토지 숭의동 417의 39 전 3381평 중에서 1958.8.26.부터 1959.6.5.까지 사이에 당시 소유자이던 대한민국으로부터 소외 1, 같은 소외 2, 같은 소외 3, 같은 소외 4가 각 199평씩 같은 소외 5가 198평, 같은 소외 7이 169평을 각 위치를 특정하여 매수하였고, 그 후 위 소외 6이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시 숭의동 246부럭 6놋트 대 71.89평이 지정되었다가 별지목록기재 제1항의 대지로, 위 소외 2가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부럭 13놋트 대 52.19평이 지정되었다가 같은 목록기재 제2항의 대지로, 위 소외 5가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부럭 7놋트 대 66.50평이 지정되었다가 같은 목록기재 제3항의 대지로, 위 소외 3이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부럭 4놋트 대 39.35평이 지정되었다가 같은 목록기재 제4항의 대지로, 위 소외 7이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부럭 15놋트 대50.66평이 지정되었다가 같은 목록기재 제5항의 대지로, 위 소외 4가 매수한 부분은 환지예정지로 같은 부럭 14놋트 대 62.12평이 지정되었다가 같은 목록기재 제6항의 대지로 각 환지된 사실을 소외 8이 별지목록기재 제1항의 대지를 위 소외 1로부터, 같은 목록기재 제2항의 대지를 위 소외 2로부터, 같은 목록기재 제3항의 대지를 위 소외 5로부터, 같은 목록기재 제4항의 대지를 위 소외 3으로부터 소외 9, 같은 소외 10을 거쳐 전전매수한 소외 11, 같은 소외 12로부터, 같은 목록기재 제5항의 대지를 위 소외 7로부터 소외 13을 거쳐 전전매수한 소외 14로부터, 같은 목록기재 제6항의 대지를 위 소외 4로부터 소외 9를 거쳐 전전매수한 소외 15로부터 각 매수하여 1981.4.8. 이를 모두 원고들에게 매도하고 그 소유권이전등기는 편의상 위 전체토지 3381평에서 분할 환지된 위 33필의 각 토지에 대한 3381분의 611.35지분에 관하여 마쳤고, 한편 소외 13이 1967.5.25. 위 소외 7로부터 위 전체토지 3381평 중 위치를 특정하여 169평을 매수하고 그 소유권이전등기는 편의상 위 전체토지 3381평에서 분할 환지된 위 33필의 각 토지에 대한 3381분의 169지분에 관하여 마친다음, 위치가 특정된 위 169평의 환지예정지로 같은 시 숭의동 246부터 15놋트 대 50.66평이 지정되자 인천시로부터 권리면적 117.83평 중 부족면적 67.17평에 대한 가청산금을 수령할 권리를 제외한 나머지 위 환지예정지 50.66평을 소외 14에게 매도하고 이는 별지목록기재 제5항의 대 145.8평방미터(환지예정지 당시 면적보다 6.54평이 부족되게 확정되었다)로 환지확정되어 동 소외인 앞으로 위 분할 환지된 33필의 토지 모두에 대한 3381분의 169지분 중 3381분의 96지분(부족면적 67.17평분)을 뺀 나머지 3381분의 73지분에 관하여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여 주었으며, 원고들이 위 소외 8을 거쳐 위 토지를 매수하면서도 소유권이전등기는 역시 위 각 토지에 대한 3381분의 73지분에 관하여서만 경료하여준 사실을 인정한 다음 원판시 별지목록기재 각 대지에 관하여 경료된 피고명의의 3381분의 96지분 소유권이전등기는 원고들과 사이에 있어서 단지 명의신탁관계에 있음을 나타내는데 지나지 아니하므로 이 사건 소장송달로 위 신탁을 해제하고 이를 원인으로 하여 위 각 토지에 대한 피고의 지분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이행을 다한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하여 위 분할전 토지 3381평 중 위치가 특정된 위 169평의 환지예정지인 같은 시 숭의동 246부럭 15놋트 대 50.66평은 위 소외 13으로부터 위 소외 14, 소외 8을 거쳐 원고들에게 양도되고, 부족면적 67.17평에 대한 가청산금을 수령할 권리는 소외 13으로부터 직접 피고에게 양도되었으며, 그 소유권이전등기 역시 위에서 본 바와 같이 33필의 토지 모두에 대하여 3381분의 73지분에 관하여는 소외 13, 소외 14, 소외 8을 거쳐 원고에게, 3381분의 96지분에 관하여는 소외 13으로부터 직접 피고앞으로 경료되었다는 것이므로 이러한 사정만으로는 위 3381분의 96 지분에 관하여는 원고들과 피고사이에 어떤 신탁관계가 존재한다고 할 수 없고, 달리 원.피고들 사이에 신탁관계가 존재한다고 볼 아무런 증거도 없다하여 원고의 청구를 배척하고 있다.

2. First, among the instant land, we examine the land listed in the attached list 1, 2, 3, 4, and 6 attached to the lower judgment.

In a case where part of a parcel of land is specified and only the registration of ownership transfer is made for the entire parcel of land, the registration of the part other than the specific part shall be deemed to be the mutual title trust (see Supreme Court Decision 79Da741 delivered on June 26, 1979).

According to the court below's decision, the non-party 7 and the non-party 7's share transfer registration for the land other than the above 169 square meters purchased by the non-party 7 and the non-party 7's share transfer registration for the land other than the above 169 square meters and the non-party 7's share transfer registration for the land other than the above 169 square meters for the land purchased by the non-party 7 and the non-party 7's share transfer registration for the non-party 7's share transfer for the non-party 7's share in the non-party 3381 square meters among 417-9's 33381, which was purchased by specifying the non-party 7's 169's excluding the land substituted by the above non-party 5's 1,2,34 and 369's share transfer registration for the non-party 7's share in the attached list at the time of the original market.

Although the court below confirmed the above facts, it cannot be deemed that the registration of transfer of the defendant's right to shares in the land listed in Nos. 1, 2, 3, 4, and 6 of the attached Table Nos. 1, 3, 4, and 6 of the original decision was based on the title trust of the plaintiffs, the owner of the land, and rejected the plaintiff's right to title trust agreement is illegal. Therefore, the appeal pointing

3. We examine the land specified in attached Table 5 attached to the lower judgment.

If the circumstances leading up to which the court below made the transfer registration of ownership in the name of the defendant with respect to the share of 96/3381 of the land listed in the attached Table No. 5 of the original sheet at the time of original sale are determined by the court below, the transfer registration of ownership in the name of the defendant with respect to the share of 96/3381 of the above land cannot be deemed to be through the title trust of the plaintiffs. It is just that the decision of the court below is confirmed that the transfer registration of ownership in the name of the defendant with respect to the share of 96/381 of the land listed in the attached Table No. 5 of the original sheet at the time of original sale cannot be deemed to be through the title trust of the plaintiffs. There is no error in the misapprehension of legal principles as to the title trust act, lack of reason,

4. Therefore, of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the part concerning the land indicated in the attached list 1, 2, 3, 4, and 6 of the judgment below is reversed, and this part of the case is remanded to Seoul High Court, which is the court below, and the remaining appeals by the plaintiffs are dismissed, and the costs of the appeal dismissed are assessed against the losing party. It is so decided as per Disposition

Justices Song Man-Ba (Presiding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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