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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울고등법원 2019.12.17 2019누50160
행정정보 공개청구에 관한 소
Text

1. Of the judgment of the first instance, the members present at the deliberation of the Taxpayer Protection Committee affiliated with the National Tax Service on June 1, 2018.

Reasons

With respect to this case cited by the first instance judgment, this court's reasoning is as stated in the reasoning of the first instance judgment, except for partial revision as follows. Thus, this case's cited by Article 8 (2) of the Administrative Litigation Act and the main sentence of Article 420 of the Civil Procedure Act are cited as it is.

◎ 제1심 판결문 제4면 제9행과 제10행 사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한다.

[C] The purpose of the Plaintiff’s claim for disclosure of information is to bullying or interfere with the fair operation of the instant committee by directly contact the members present at the meeting of the instant case and confirming whether they participated in the meeting of the instant committee, etc. The Plaintiff’s claim for disclosure of information without any relation to securing citizens’ right to know or transparency in state administration, thereby hindering the legitimate operation of the State agency.

Therefore, the Plaintiff’s claim for information disclosure of this case constitutes abuse of rights and should not be allowed.

』 ◎ 제1심 판결문 제7면 제18행과 제19행 사이에 다음을 추가한다. 『 (다) 국민의 정보공개청구는 정보공개법 제9조에서 정한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한 원칙적으로 폭넓게 허용되어야 하고, 청구인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정보공개청구가 권리남용이라고 쉽게 단정하여서는 아니 된다(대법원 2015. 2. 26. 선고 2014두43318 판결 등 참조). 다만 실제로는 해당 정보를 취득 또는 활용할 의사가 전혀 없이 정보공개 제도를 이용하여 사회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 하거나, 오로지 공공기관의 담당공무원을 괴롭힐 목적으로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경우처럼 권리의 남용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정보공개청구권의 행사가 불허된다(대법원 2014. 12. 24. 선고 2014두9349 판결 등 참조). ◎ 제1심 판결문 제7면 밑에서 두 번째 줄부터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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