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a fine of KRW 500,000.

Where the defendant fails to pay the above fine, one hundred thousand won shall be one day.

Punishment of the crime

The defendant uses B'Adidi'C, and the victim D(ma, 56 years old) is working as the head of the management office from November 11, 2002 to the date of Changwon-si E apartment.

피고인은 2019. 11. 5. 14:51경 B 카페 “F”, 같은 날 14:55경 B 카페 “G”, 같은 날 16:16경 B 카페 “H”에 각 “I”라는 제목으로 “E아파트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E 관리사무소 J 80대 노모와 함께 10년째 밥을 주는 60대 캣맘입니다. 인터넷도 모르고 SNS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파트 길아이들을 지키고 싶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 실외기 뒤편에서 10년째 밥을 주고 있습니다. 10년째 있는 관리소장도 알고 있었고 무탈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민 몇 명과 관리소장, 경비가 합심을 해서 애들 밥을 주지 말라 하더니 아이들을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급식소 밥그릇을 치우는 건 기본, 임신한 고양이를 발로 차 실외기에 처박히게 하고, 출산한 어미를 감금시켜 애기들을 굶어 죽게 하고, 새끼들 있는 곳에 꼬챙이를 넣고 휘저어 괴롭히고 죽이고, 학대로 하반신마비가 된 아이를 집어던져 죽이려 함(그 뒤로 나타나지 않아 죽은 것으로 예상됨), 공존을 위해 대안이 없겠냐 하니 차가 쌩쌩 달리는 길 건너 100m나 떨어진 하천가에 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합니다. 배를 맞고 도망갔던 삼색이가 돌아왔으나 다시 학대를 받을까 60대 캣맘께서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일한 관리소장에게 작은 생명의 소중함과 지금 현재 얼마나 불법적인 일을 하는 건지, 자기 업무가 무엇인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선생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각 게시하였다.

However, the victim abused the height in the apartment com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