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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수원지방법원 2019.01.31 2018노3891
특수협박
Text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is reversed.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a fine of KRW 2,000,000.

The above fine shall not be paid by the defendant.

Reasons

1. Summary of grounds for appeal;

A. The defendant of mistake of facts has brought a knife to the knife of an excessive work from the drinking field, and there is no fact that the victims are shocked or displayed towards the victims.

The victims stated that there was no threat, and that there was no awareness of the existence of the knife.

Nevertheless,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which found the defendant guilty only by the employee's statement which is likely to make a mistake is erroneous.

B. The lower court’s sentence of unreasonable sentencing (one million won by fine) is too unreasonable.

2. 사실오인 주장에 대한 판단 이 사건 술집의 종업원 F은 수사기관에서 ‘피고인이 주방에서 식칼을 가지고 나와 18번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방 출입문의 유리창 부분으로 안을 살펴봤다. 칼을 가지고 복도를 지나가는 피고인 표정이 살벌했다. 방 안에는 두 사람이 조금 떨어져 앉아 있었는데, 피고인이 먼저 뚱뚱한 사람에게 칼을 든 상태로 삿대질을 하며 어떤 말을 했고, 그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뺏으려고 하였는데, 피고인이 뺏기지 않았다. 카운터로 가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다시 18번방 앞으로 가 보니 피고인이 뚱뚱한 사람 말고 다른 사람한테 칼을 들고 말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18번방의 안주에는 칼로 자를만한 음식은 없었다’는 취지로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진술을 하였는바, 그 진술의 신빙성에 관하여 본다.

In full view of the following circumstances, the F’s statement is deemed to be reliable in view of the evidence duly examined and adopted by the lower court.

A. According to the foregoing CCTV images, the head shall be used by the Defendant with a knife and interesting knife with a knife, without standing the horses to the employees adjacent to the Defendant entering the main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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