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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20.04.10 2019고단2594
절도등
Text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six months.

However, the execution of the above sentence shall be suspended for a period of one year from the date this judgment becomes final and conclusive.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2019 Highest 2594]

1. From July 25, 2019, around 17:06 on July 25, 2019, the Defendant thief was placed in a vinyl which was 15,000 won in the market price where the victim C was at the victim leveled by Busan City, Seocheon-si around 17:06.

Accordingly, the defendant stolen the victim's property.

[2019 Highest2741]

2. 2019. 6. 24.경 절도 피고인은 2019. 6. 24. 19:14경 부천시 E에 있는 피해자 F이 운영하는 ‘G편의점’에서 종업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시가 25,000원 상당의 면도기 1개, 시가 3,800원 상당의 손톱깎이 1개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3. 2019. 6. 28.경 절도 피고인은 2019. 6. 28. 23:15경 제2.항 기재 장소에서 종업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시가 3,800원 상당의 손톱깎이 1개, 시가 4,800원 상당의 발톱깎이 1개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019 Highest 2870]

4. 2019. 7. 12.경 절도 피고인은 2019. 7. 12. 21:59경 부천시 E에 있는 피해자 F이 운영하는 ‘G편의점’에서 종업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시가 3,800원 상당의 손톱깎이 1개, 4,800원 상당의 발톱깎이 1개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019 Highest 3075]

5. On July 20, 2019, the Defendant: (a) around 15:30 on July 20, 2019, entered the “J” restaurant operated by the victim I of the victim I in Ma in Made-si; (b) without any justifiable reason, she collected the food of other customers in the place of meals; and (c) repeated the sound and re-entry of the victim even though the victim requested to go, thereby hindering the victim’s restaurant business by avoiding disturbance for at least one hour.

[2019 Highest 4270]

6. On April 23, 2019, the Defendant for larceny around April 23, 2019: (a) around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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