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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울동부지방법원 2017.10.25 2017고단1357
상해
Text

The defendant shall be innocent.

Reasons

1. 공소사실 요지 피고인은 지인 E로부터 직장 상사이었던 피해자 H( 남, 61세 )에게 서 추행을 당하였다는 말을 듣고 피해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위 E를 괴롭힌 것으로 생각한 나머지 화가 나, 2016. 3. 14. 18:30 경 E가 사과를 받겠다며 피해자를 만나러 서울 성동구 F 소재 G 공영 주차장으로 갈 때 함께 동행하여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의 차량으로 다가가 차문을 열고 피해자의 얼굴에 자신이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뱉은 다음 “ 나와! 이 새끼야! ”라고 말하고,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안경을 튕겨 벗겨지게 하고, 피해자가 승용차에서 내리자 곧바로 피해자의 다리를 피고인의 무릎으로 2-3 회 차 피해자에게 약 2 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좌측 대퇴부 근육 좌상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2. Comprehensively taking account of the following circumstances acknowledged by each evidence duly admitted and investigated by the Prosecutor, the evidence alone presented by the Prosecutor that the facts charged in the instant case were proven to the extent that there is no reasonable doubt.

It is difficult to see, and there is no other evidence to acknowledge it.

A. The victim’s statement in the victim’s court can be seen as having died of the victim’s “I am gym this dog, I am son, I am son.”

“The” was omitted in the state of a failure to hear the horses.

피고인이 피해자 승용차 문을 강제로 연 다음 안경을 툭 쳐서 떨어뜨리고, ‘ 죽어 봐라’ 는 말을 하며 협박하였다.

In order to report the young boys, the police report was requested.

On the other hand, the perpetrator filed a direct report on the test, “the victim is subject to intimidation,” and filed a 112 report.

In the situation where the G police continued to be threatened by the Defendant, the victim got out of the car and made a statement of damage, “The victim is under intimidation from the Defendant.”

At that time, E is also acc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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