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1. Non-plac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178,381, which was deposited on March 29, 2013 by gold No. 6636,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2013.
Reasons
Description of Claim
순번 채권 양수인 채권액 비지에프리테일의 공탁금 178,381,364원의 범위 내의 양수 채권액 채무자 송달일 1 원고 178,381,364원 2013. 3. 12. 2 에듀박스 178,381,364원 2013. 3. 12. 3 넥슨코리아 110,234,416원 2013. 3. 12. 4 케이지모빌리언스 178,381,634원 2013. 3. 12. 5 아이엠아이 18,363,403원 2013. 3. 13. 6 한국도서보급 93,545,704원 2013. 3. 20. 피고는 2013. 3. 11. 원고에게 피고의 주식회사 비지에프리테일(이하 주식회사를 두 번째 표시할 때부터 ‘주식회사’의 표시는 생략한다)에 대한 상품권 판매 정산금채권을 양도한 것을 비롯하여 아래 표와 같이 위 채권을 주식회사 에듀박스, 주식회사 넥슨코리아, 주식회사 케이지모빌리언스, 주식회사 아이엠아이, 한국도서보급 주식회사에게 양도하고, 확정일자 있는 내용증명우편에 의하여 채권양도의 통지를 하였다.
The service relationship of notification of assignment of claims shall be as follows:
비지에프리테일은 채권양도가 경합하여 채권자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2013. 3. 29.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년 금제6636호로 피고의 비지에프리테일에 대한 정산금 채권액에 해당하는 178,381,364원을 공탁하면서 피공탁자를 원고, 피고, 에듀박스, 넥슨코리아, 케이지모빌리언스, 아이엠아이, 한국도서보급으로 지정하였다.
Where part of the period of partial dismissal of Article 208(3)3 and Article 194(3) of the Civil Procedure Act of the applicable provisions of the Acts is transferred twice, the order between the assignee shall be determined by the date of receipt of the notification of transfer with a fixed date by the debtor or after the date and time of consent with a fixed date, and where the notification of transfer is simultaneously served and there is no heat among them, the obligation to adjust it internally in proportion to each claim amount under the principle of fairness.
Supreme Court Decision 1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