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a fine of KRW 1,500,000.
When the defendant does not pay the above fine, 100,000 won.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피고인은 리모델링 업 자로부터 샷 시 설치를 의뢰 받은 자이고, 피해자 공소장에는 ‘ 고소인 ’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를 공소장 변경 없이 ‘ 피해자’ 로 정정하더라도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 불이익을 초래하지 않으므로, 직권으로 정정한다.
(hereinafter the same shall apply)
B (n, 53 years old) is the main agent for remodeling works.
1. 건조물 침입 피고인은 2017. 4. 3. 11:30 경 대구 동구 C 일반주택 1 층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현주하지 않는 피해자의 집에 이르러 작년에 동 주택에 설치해 준 샷 시 대금을 사건 외 리모델링 업 자로부터 마저 받지 못한 것을 이유로 샷 시를 떼내
어 갈 목적으로 마침 미장공사로 대문이 열려 져 있어 열려 진 대문을 통해 그 집 거실까지 들어가 침입하였다. 2. 절도 피고인은 위 1 항에 이어 거실에 설치되어 있던 거실 창 샷 시( 규격 : 가로 3,300mm, 세로 2,200mm) 4짝 시가 160만 원 상당을 떼내
was stolen by means of loading onto any other vehicle. The summary of the evidence was the summary thereof.
1. Statement by the defendant in court;
1. Statement made by the police against B;
1. Application of the Acts and subordinate statutes on writing, paper, and photograph of damage;
1. Relevant legal provisions of the Criminal Act, Article 319(1) of the Criminal Act (the occupation of a structure intrusion and the selection of a fine) to commit a crime, and Article 329 of the Criminal Act (the occupation of an intention and the selection of a fine);
1. The former part of Article 37 of the Criminal Act, and Articles 38 (1) 2 and 50 of the same Act, which aggravated concurrent crimes;
1. Article 70(1) and Article 69(2) of the Criminal Act to attract a workhouse;
1. 가납명령 형사 소송법 제 334조 제 1 항 양형의 이유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이 사건 각 범행 직후 절취 품인 샷 시를 다시 피해자의 집에 설치해 준 점, 피고인은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인 점을 비롯하여 피고인의 연령, 성 행, 가족관계, 가정환경, 범행의 동기와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 기록과 변론에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