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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부산지방법원 2014.12.05 2014고합626
특수강도등
Text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four years.

Seized knife (No. 1) shall be confiscated.

Of the facts charged in the instant case.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On April 17, 2009, the Defendant was sentenced to five years of imprisonment for a violation of the Act on the Protection of Juveniles from Sexual Abuse at Busan District Court on October 31, 2013, and completed the execution of the sentence.

1. Around 01:00 on August 13, 2014, the Defendant: (a) provided entertainment equivalent to KRW 240,000,00, such as the victim D (the 50-year-old)’s singing stores in Busan Dong-gu, Busan; (b) provided the victim with the victim with an entertainment of KRW 1-1 disease, KRW 150,000, KRW 700, KRW 700 (2 hours); (c) room/C 20,000, and (d) provided the victim in the Kabter with the victim with an entertainment of KRW 240,00,00; and (b) provided the victim with the victim with an desire to change the drinking value; and (c) made the victim feel “I will do so with a different drinking value;” and (d) threatened the victim with the victim with the victim’s demand for the reimbursement of the drinking value; and (e) made the victim, who was frighted with a drinking value of the drinking value, thereby leaving.

2. 위계공무집행방해 피고인은 2014. 8. 17. 22:54경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54번길 2에 설치된 공중전화에서, 칼로 사람을 살해할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하여 “이 전화 녹음되지예. 녹취되는 줄 알고 말씀드립니다. 내가예 지금 사람을 죽이러 갑니다. F 나이트에예 제가 모욕감을 받아갔고 사람을 죽이러 갑니다. 녹취 다 되니까 이거 공갈, 장난 아닙니다. 못 막으면 경찰관이 무능함이고예 F 나이트에 온천장에 제가 휘발유 들고 칼 들고 사람을 죽이러 갑니다. 저한테 양아치라고 모욕감을 주더라고예 그래서 제가 죽이러 갑니다. 녹취 다 되는 줄 알고 휘발유하고 칼 샀어예 못막으면 경찰관 책임입니다.”라고 허위신고를 하여 이를 진실로 믿은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약 30명으로 하여금 같은 날 23:04경부터 다음날 03:00경까지 약 4시간가량 부산 동래구 G에 있는 F 나이트클럽 일대를 검문 및 수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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