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beta
본 영문본은 리걸엔진의 AI 번역 엔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조절
arrow
arrow
(영문) 인천지방법원 2015.01.14 2014노3152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Text

The judgment of the court below is reversed.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six months.

However, for one year from the date this judgment becomes final and conclusive.

Reasons

1. Summary of grounds for appeal;

A. The Defendant had no criminal intent to flee because he/she was unaware of the shockion of the victim.

B. The lower court’s sentence of unreasonable sentencing is too unreasonable.

2. Determination

A. In the crime of violation of the Act on the Aggravated Punishment, etc. of Specific Crimes (Aggravated Punishment, etc. of Specific Crimes), the degree of awareness of the fact that the victim was killed due to the accident is sufficiently aware even if dolusible, and in a case where the driver was able to confirm the fact of the accident if he was directly checked immediately after the accident, but was able to confirm the fact of the accident if she was aware that it was not a separate measure, then the driver was able to escape from the accident site with the knowledge of the occurrence

(대법원 1998. 5. 12. 선고 98도375 판결, 2000. 3. 28. 선고 99도5023 판결, 2004. 12. 09. 선고 2004도6485 판결 등 참조).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하여 조사한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은 2013. 7. 6. 03:28경 약간 술을 마신 채 편도3차로(왕복 6차로)를 운전하다가 덜컹거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때 앞범퍼 오른쪽 부분으로 피해자를 충격하였고(그 느낌은 타이어로 물체를 밟고만 지나간 것과는 다를 것이다), 사고장소는 평판한 도로로 사고 당시 차량의 운행이 많지 않고 패이거나 특이한 장애물이 떨어져 있지 않았으며(피고인이 충격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목격자 F은 그 직전에 그곳을 운전하여 지나다가 2차로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서 급히 진로를 꺾어 찻길 오른쪽에 정차하자마자 피고인이 운전한 자동차가 2차로를 지나가고 이후 피해자가 누워있는 것을 보았으며(피고인이 이러한 F의 자동차를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사고충격으로 피고인이 운전한 자동차 앞범퍼와 오른쪽 휀더 사이가 조금...

a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