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not less than eight months.

Punishment of the crime

1. "2016 Highest 4,336";

가. 상해 피고인은 2016. 9. 11. 01:50 경 대구 중구 태평로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 C(54 세) 가 운행하는 D 택시 조수석에 탑승한 후 같은 날 02:00 경 목적 지인 같은 구 자갈마당 앞 노상에 이르러 카드로 택시비를 계산한 뒤 갑자기 피해자에게 “ 야, 이 자슥아, 내가 니 하고 레벨이 틀린 데, 이 개 자슥아 ”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피해자의 입술 부위를 1회 때리고, 이에 택시에서 내린 피해 자가 경찰에 신고를 한다는 이유로 계속하여 상의를 벗어던진 후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때리고, 피고인을 피해 달아나는 피해자를 쫓아가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 부위를 수회 때렸다.

In the end, the Defendant assaulted the victim as above, thereby causing injury to the victim to the throstal sale of three weeks of diagnosis.

B. On the same day, the Defendant, at around 02:30 on the same day, was accompanied by the E District, along with the slope F (46 years old) belonging to the E District of the Daegu-gu Police Station E District, which was called out after receiving a report for the same reason as the foregoing paragraph (a).

Defendant F, who asked the Defendant to contact the personal information and contact with the Defendant within the above E Zone, “I, I, I, e.g., I, and I, to know why I, the contact will be given.”

” 고 욕설을 하며 주먹을 쥐고 위 F을 때릴 듯한 행동을 취하고, 이어 위 F이 피고인에게 임의 동행 동의서에 날인을 해 달라고 요구하자 위 F에게 “ 야 이 이 씨 발 놈 아, 까불지 마라, 내가 뭘 잘못 했는데 , 왜 사인을 해야 되는데 ”라고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위 F의 입술 부위를 1회 때려 경찰관의 피의자 조사에 관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함과 동시에 위 F에게 진단 10일의 입술의 열린 상처의 상해를 가하였다.

2. The Defendant of “2016 Highest 6250” is Daegu around November 12,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