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피고 B는 75600분의 770의, 피고 N은 75600분의 385의...

가. 청구의 표시 : 망 AN이 1964. 6. 1. 그의 장자이자 호수승계인인 망 AO에게 이 사건 각 부동산을 증여하였고, 망 AO은 1980. 1. 1. 원고에게 이 사건 각 부동산을 증여하였으므로, 망 AN의 상속인들인 피고 F을 제외한 위 피고들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각 상속지분에 관하여 원고에게 1964. 6. 1.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고, 망 AO의 상속인인 피고 F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상속지분에 관하여 원고에게 1980. 1. 1.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

나. 각 자백간주 판결(민사소송법 제208조 제3항 제2호)

2. 피고 C, D, E, G, H, I, J, K, L, M, R, U, X, Y, AA, AC, AE, AF, AG, AH에 대한 청구 및 피고(선정당사자) AI, 선정자 AJ, AK, AL, AM에 대한 청구에 대한 판단

가. 원고의 주장 이 사건 각 부동산의 소유자인 망 AN이 1964. 6. 1. 이 사건 각 부동산을 그의 장자이자 호주승계인인 망 AO에게 증여하였고, 그 후 망 AO이 1980. 1. 1. 이 사건 각 부동산을 원고에게 증여하였으므로, 망 AN의 상속인들인 피고 C, D, E, R, U, X, Y, AA, AC, AE, AF, AG, AH, 피고(선정당사자) AI, 선정자 AJ, AK, AL, AM는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각 상속지분에 관하여 원고에게 1964. 6. 1.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고, 망 AO의 상속인들인 피고 G, H, I, J, K, L, M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각 상속지분에 관하여 원고에게 1980. 1. 1.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

나. 판단 살피건대, 갑 제4 내지 6호증의 각 기재만으로는 이 사건 각 부동산을 망 AN이 망 AO에게 증여한 사실이나 망 AO이 원고에게 증여한 사실을 인정하기에...

참조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