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가. 주식회사 온누리엔지니어링과 피고 사이의 거래 주식회사 온누리엔지니어링(이하 ‘온누리엔지니어링’이라 한다)은 2009. 3. 11.부터 2010. 1. 27.까지 피고와 사이에 특수한 기계를 일정한 기일까지 제작하여 공급하면 피고가 온누리엔지니어링에게 그 대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기계제작공급계약(이하 ‘이 사건 각 기계제작공급계약’이라 한다)을 아래와 같이 12회 체결하였다.

장비명 장비번호 계약일 납기일 계약금액(부가가치세 포함) 1 황삭선반(외경) SYL-001 2009. 3. 11. 2009. 10. 30. 440,000,000원 2 황삭선반(외경) SYL-003 2009. 5. 26. 2009. 10. 30. 440,000,000원 3 황삭선반(내경) SYL-007 2009. 6. 18. 2009. 10. 30. 583,000,000원 4 황삭선반(내경) SYL-010 2009. 8. 11. 2009. 11. 30. 429,000,000원 5 정삭선반(외경 및 내경) SYL-002 2009. 5. 26. 2009. 9. 15. 803,000,000원 6 정삭선반(외경 및 내경) SYL-004 2009. 5. 26. 2009. 11. 15. 682,000,000원 7 정삭선반(외경 및 내경) SYL008 2009. 6. 18. 2009. 11. 15. 759,000,000원 8 소기홀 2대 2009. 3. 11. 2009. 8. 30. 1,540,000,000원 9 Forest-Line Gantry Plano Miller SYM-003 2010. 1. 27. 2010. 5. 30. 935,000,000원 10 Dorries Scharmann

H. B. M MM/C SYM-001 2010. 1. 27. 2010. 4. 30. 649,000,000원 11 Blansko

V. B. M M/C SYM-002 2010. 1. 27. 2010. 4. 30. 440,000,000원 12 Kramator나 Deep Hole Boring SYM-004 2010. 1. 27. 2010. 5. 30. 506,000,000원 현재 이 사건 각 기계제작공급계약의 대금 중 645,743,700원이 온누리엔지니어링에 미지급된 상태이다.

나. 원고와 온누리엔지니어링 사이의 물품대금채권 양도ㆍ양수 원고는 2013. 9. 25. 온누리엔지니어링으로부터 온누리엔지니어링이 피고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2010. 1. 27.자 기계제작공급계약에 기한 물품대금채권 중 300,000,000원을 양도받아, 같은 달 27. 피고에게 위 양도의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