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1) 원고 A은 별지(부동산의 표시) 1항 기재 부동산(이하 '이 사건 1부동산‘이라 한다

)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16. 10. 11. 접수 제28760호로 채권최고액 300,000,000원, 채무자 G 주식회사, 채권자 원고 A으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고, 별지(부동산의 표시) 2항 기재 부동산(이하 ’이 사건 2부동산‘이라 하고, 이 사건 1, 2부동산은 ’이 사건 각 부동산‘이라 한다

)에 관하여 같은 법원 2017. 3. 2. 접수 제6471호로 추가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 이후 원고 A은 2018. 2. 22. 위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 중 150,000,000원을 H에게 양도하였고, 같은 날 H에게 이 법원 2018. 2. 22. 접수 5726호로 위 채권 양도를 원인으로 한 근저당권일부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2) 원고 B은 이 사건 1부동산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15. 8. 19. 접수 27130호로 채권최고액 1,700,000,000원, 채무자 I, 근저당권자 원고 B으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고, 이 사건 2부동산에 관하여 같은 법원 2017. 3. 15. 접수 제8585호로 추가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

3) 피고 C은 이 사건 1부동산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16. 11. 17. 접수 제32859호로 채권최고액 400,000,000원, 채무자 G 주식회사, 채권자 피고 C으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고, 이 사건 2부동산에 관하여 같은 법원 2016. 11. 30. 접수 제34319호로 추가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 피고 C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16. 12. 13. 접수 제35725호로 채권최고액 150,000,000원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 4) 선정자 F는 이 사건 1부동산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16. 11. 17. 접수 제32859호로 채권최고액 400,000,000원, 채무자 G 주식회사, 채권자 F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