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 간 위 형의 집행을...

피고인은 207. 6. 26. 15:00 경 자동차 운전면허 없이 광주 서구 서 창동에 있는 서창 다리 앞 도로에서부터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419번 길 213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2km 의 구간에서 B 체어 맨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증거의 요지

1. 피고인의 법정 진술

1. 자동차 운전면허 대장, 차적 조 회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 법조 및 형의 선택 도로 교통법 제 152조 제 1호, 제 43 조, 징역 형 선택

1. 집행유예 형법 제 62조 제 1 항( 아래의 양형이 유 중 유리한 정상 참작)

1.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 형법 제 62조의 2 양형의 이유 아래와 같은 정상과 피고인의 연령, 성 행, 환경, 이 사건 범행의 경위 및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에 나타난 모든 양형조건을 종합하여, 주문과 같이 형을 정한다.

유리한 정상 :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

피고인에게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

불리한 정상 : 피고인은 음주 운전으로 5회, 무면허 운전으로 2회 (2004 년, 2005년, 2014년, 2015년, 2016년) 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 사건 범행을 반복하였다.

피고인은 2014년부터 자동차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이다.

참조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