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채권자’는 ‘원고’로, ‘채무자’는 ‘피고’로 본다. 한편 채무자 A에 대하여는 피고와 연대하여 원고에게 주문 기재 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지급명령이 확정되었음). 2. 적용법조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민사소송법 제208조 제3항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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