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100,000원을...

피고인은 B 코란도 투리스모 승용차를 소유하는 사람이다.

누구든지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2015. 7. 17. 20:30경 광주 북구 동문대로 32-1 앞 도로에 위 승용차를 주차하면서 후미 번호판을 A4 용지로 가려 놓음으로써 등록번호판을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였다.

증거의 요지

1. 피고인의 법정진술

1. 112신고사건 처리내역표

1. 사진 3장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및 형의 선택 자동차관리법 제81조 제1의2호, 제10조 제5항, 벌금형 선택

1. 노역장유치 형법 제70조 제1항, 제69조 제2항

1. 가납명령 형사소송법 제334조 제1항

참조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