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원고는 피고 B에게 2016. 6. 28. 142,000,000원을, 같은 해

7. 1. 24,200,000원을 연 5%의 이자를 매월 지급하기로 하고 변제기를 2018. 6. 27.로 정하여 빌려주었고, 피고 C은 위 각 채무를 연대보증 하였다.

나. 피고들이 이자를 전혀 지급하지 아니하므로 원고는 기한이익의 상실을 이유로 대여금의 반환을 구한다.

2. 무변론 판결(민사소송법 제208조 제3항 제1호, 제257조)

3. 일부기각 : 2016. 7. 1. 빌려 준 24,200,000원에 대한 2016. 6. 28.부터 같은 해

6. 30.까지의 이자청구는 기각한다.

참조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