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고는 원고에게 91,388,902원과 그 중 60,042,536원에 대하여 2016. 12. 9.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갑 제1 내지 6호증의 각 기재와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별지 기재와 같은 청구원인사실(다만, ‘채권자’는 ‘원고’로, ‘채무자’는 ‘피고’로 본다)이 인정되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주문 제1항 기재와 같이 미지급 원리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원고의 청구는 이유 있으므로 이를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