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e fact that the defendant's misunderstanding of the fact was found to have caused the victim's head, etc. by his/her hand, but there is no fact that he/she has damaged the victim's left arms with his/her shoulder fluor by shouldering the fluorum.

B. The sentence of the lower court’s unfair sentencing (one year of imprisonment) is too unreasonable.

2. Determination

가. 사실 오인 주장에 대한 판단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하여 조사한 증거에 의하여 알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 즉 ① 피해자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 피고인이 깨진 소주병으로 왼팔 하박 부위를 찔렀다’ 고 진술하고, 검찰 및 원심 법정에서는 ‘ 피고인이 깨진 소주잔으로 왼팔 부위를 찔렀다’ 고 진술하고 있는 바, 피해자가 피고인으로부터 깨진 유리로 왼팔 부위를 찔렀다는 점에 관하여 최초부터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으며, 만취한 상태에서 폭행을 당한 피해자로서는 피고인이 사용한 유리로 된 물건이 어떠한 것인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사정만으로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할 수는 없는 점, ② 피고인과 피해자의 술자리에 동석한 G는 수사기관에서부터 원심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 자신이 술에 취해 자다가 쿵 소리를 듣고 깨어 보니, 피해자가 피를 흘리고 있었고 피고인이 피해자를 가격하고 있었다.

The Defendant was faced with her lele, and the victim stated that he had been faced with the upper body in the shape of a three-dimensional shape and the upper body in the shape of the date on the left body, and that she had been faced with a large number of the skin. ③ While the Defendant was drunk, she was not well aware of her hair, she was aware of the victim’s head by her fright, but she was released from her own clothes after her removal, and she was faced with the victim’s head by her fright, and she was also favorable to her own l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