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영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07.09 2019고단1129

절도등

Text

A defendan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not less than eight months.

The seized evidence Nos. 2 (1 knife knife knife knife knife knife knife knife knife

Reasons

Punishment of the crime

『2019고단1129』 피고인은 2019. 2. 13. 09:35경 서울 종로구 B에 있는 피해자 C 관리의 D 내 디지털코너에서 위 C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그곳에 진열되어 있던 시가 499,000원 상당의 소니 헤드셋 2개, 시가 350,000원 상당의 뱅앤올롭슨 헤드셋 1개 등 헤드셋 3개를 몰래 가지고 나와 이를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같은 날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총 4회에 걸쳐 합계 2,455,800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하였다.

"2019 Highest 2314"

1. Larceny;

가. 피고인은 2018. 8. 13. 17:33경 서울 광진구 E에 있는 F매장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G가 운영하는 ‘H'에서, 피해자의 직원인 I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그 곳 진열장에 있던 시가 399,000원 상당의 뱅앤올롭슨 블루투스 이어폰 1개의 도난방지용 택을 제거하고 몰래 가져갔다.

Accordingly, the defendant stolen the victim's property.

나. 피고인은 2018. 8. 17. 14:36경 서울 송파구 J건물 3층에 있는 피해자 주식회사 K가 운영하는 'L‘에서, 피해자의 직원인 M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그 곳 진열장에 있던 시가 399,000원 상당의 뱅앤올롭슨 블루투스 이어폰 1개의 도난방지용 택을 제거하고 몰래 가져갔다.

Accordingly, the defendant stolen the victim's property.

C. On September 19, 2018, at around 19:30, the Defendant removed a unit for prevention of theft of one Bluephone, which was located in the display site, from the “P” operated by the victim O corporation of the first floor of the Jongno-gu Seoul Nbuilding underground, by taking advantage of the gaps in surveillance of Q, who is an employee of the victim, and brought about the removal of a unit for prevention of theft of one Bluephone.

Accordingly, the defendant's property was stolen. D.

The defendant around 10:17 on September 2, 2018, at the "H" operated by the victim G corporation located in the F Burial in Gwangjin-gu Seoul Special Metropolitan City E, and R, the victim's 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