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The prosecution of this case is dismissed.
1. 공소사실 피고인은 2013. 3. 20. 경부터 같은 달 22. 경까지 울산 남구 B건물 102동 601호(C)에서, 인터넷 채팅 사이트 “D”에 아이디 E (닉네임:F)로 접속, 회원 프로필 정보에 “섹즐하는 G입니다. H, 전화해서 찾아주세욤.. 원장이랑 섹 즐기 화끈한 여자..” 라는 내용으로 피해자 G(여, 32세)와 관련된 거짓의 사실을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이 프로필 정보를 열람 할수 있도록 하고, 계속된 범행으로 불특정 다수의 채팅 회원들에게 “H으로 전화를 해서 메인간호사 를 찾아서 섹스를 하자고 하면 할거다” 라는 내용의 쪽지를 회수 불상, 수회에 걸쳐 전송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2. The above facts charged constitute an offense falling under Article 70 (2) of the Act on Promotion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Utilization and Information Protection, Etc. and cannot be prosecuted against the will specifically manifested by the victim pursuant to paragraph (3) of the same Article.
However, on January 9, 2014, after the filing of the instant indictment, the victim submitted a written withdrawal of complaint to withdraw his/her wishing to punish the Defendant.
Therefore, the prosecution of this case is dismiss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327 subparagraph 6 of the Criminal Procedure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