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fendants did not pay the above fines.

Defendant

A is a person who engages in visual wholesale business with the trade name of "E" in Daegu-gu D, and Defendant B is a person who engages in visual wholesale business with the trade name of "F" in Daegu-gu.

1. 2013. 11.경 범행 피고인들은 2013. 11.경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소재 ‘까치울’역 앞 노상에서, G로부터 그가 절취한 여성용 금장 롤렉스시계 1점을 매입하게 되었다.

In such a case, the Defendants engaged in the visual wholesale business have a duty of care to verify whether they are stolen by checking the personal information of G and entering the details of the high-priced visual acquisition, motive for the sale, and demand the prices suitable for the transaction prices.

Nevertheless, the Defendants jointly purchased 1.2 million won in cash by negligence, unless they neglected the above care and neglected the judgment on the stolen goods.

Ultimately, the Defendants acquired stolen goods by occupational negligence as above.

2. 2014. 2.경 범행 피고인들은 공동하여, 2014. 2.경 위 ‘까치울’역 앞 노상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아니한 채, G부터 그가 절취한 여성용 에르메스 클리퍼 남성용 시계 1개, 에르메스 클리퍼 남성용 시계 1개를 합계 100만 원에, 샤넬 여성용시계 1개를 250만 원에, 로렉스 남성용 오이스티 시계 1개를 200만 원에 각 매수함으로써 업무상 과실로 장물을 매수하였다.

3. 2014. 3.경 범행 피고인들은 공동하여, 2014. 3.경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소재 ‘천안역’ 부근 상호 불상의 식당 내에서, 제1항 기재와 같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아니한 채, G로부터 그가 절취한 해리윈스톤 여성용 시계 1개를 700만 원에, 로렉스시계 남여 세트 중 남성용은 700만 원에, 여성용은 500만 원에, 샤넬 여성용 시계 1개를 260만 원에, 태그허이어 남성용시계 1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