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금 50,000원을...

피고인은 B 싼타페 승용차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12. 10. 17. 00:06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 상호불상 음식점 앞 도로에서부터 같은 동 744 반포IC 앞 도로까지 약 400m를 혈중알콜농도 0.109%의 술에 취한 상태로 위 승용차를 운전하였다.

증거의 요지

1. 피고인의 법정진술

1. 주취운전자 정황진술보고서, 음주운전단속사실결과조회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및 형의 선택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 제2호, 제44조 제1항 (벌금형 선택)

1. 노역장유치 형법 제70조, 제69조 제2항 이상의 이유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참조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