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1. The defendant (1) 1,4860,000 won to the plaintiff A, (2) 1,0180,000 won to the plaintiff B, and (3) 9,110,000 won to the
1. Judgment on the issue
A. If the purport of the entire pleadings is added to each part of the statements in Gap 2-1-2-6, 8-10, 11-1-6, and 11-6, the plaintiffs entered into an employment contract with I and provided their labor to the defendant's various apartment construction sites upon receipt of I's work instructions in around 2019. The defendant is the so-called "direct contractor" of I, and the fact that the plaintiffs' total amount of wages not received from I during that period is the amount generated from the corresponding column in Paragraph 1 of the Disposition.
나. 이러한 사실관계에 의하면, 근로기준법 제44조의2 제1항의 규정에 따라 피고는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있는지 여부와 I에게 약정한 하도급공사대금을 실제로 지급하였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I와 연대하여(대법원 2019. 10. 31. 선고 2018도9012 판결 등 참조)- 원고들에게 주문 제1항 중 해당란에 나오는 각각의 원금과 각 이에 대하여 해당 원고들이 각각 구하는 바에 따라 2019. 11. 7.(☞ 원고 C, D, F의 경우 : 이 사건 소장 부본이 피고에게 송달된 다음날) 또는 2020. 6. 11.(☞ 나머지 원고들의 경우 : 이 사건 2020. 5. 1.자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 부본이 피고에게 송달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비율로 셈한 지연손해금을 각각 지급할 의무가 있다.
2. Accordingly, the plaintiffs' respective claims for the wage of this case seeking the fulfillment of each of the above obligations recognized as above are accep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