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절차에 의한 심판청구인지 여부[국승]
Whether or not a claimant has made a legitimate procedure
The appeal on the instant case is unlawful as the time limit for appeal is excessive after 91 days from the date of notification of the decision on the objection, and the lawsuit in this case is also filed without due process for a prior trial.
Article 68 of the Framework Act on National Taxes
1. The plaintiff's appeal is dismissed.
2. The costs of appeal shall be borne by the Plaintiff.
The judgment of the first instance is revoked. The defendant's imposition of value-added tax of 17,433,700 won against the plaintiff on September 23, 2005 and value-added tax of 14,809,980 won for the second period of 2003 against the plaintiff on September 23, 2005 shall be revoked.
The reason for the court's explanation concerning this case is that the facts raised in the item 2-C. of "the reason for the judgment of the court of first instance" are known, and the following additional matters are the same as the entry of the reason for the judgment of the court of first instance in addition to the addition of the following additional matters in the following part 4-C. of the judgment of the court of first instance, and therefore, they are quot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8 (2) of the Administrative Litigation Act and Article 420 of the Civil Procedure Act.
″{원고는 2006. 3. 24. 저녁에 등기우편으로 이 사건 심판청구서를 보내려다가 이를 취소하고 당일 강남역 부근의 국세심판원에 위 청구서를 직접 접수시켰는데, 국세심판원 직원이 국세심판원 우편함에 투입된 자신의 위 심판청구서를 방치하여 위 심판청구서가 그로부터 5일 경과한 2006. 3. 29. 국세심판원의 접수대장에 등재되었다고 주장하나,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한편 원고는, 국세심판원의 심판청구직접접수대장(을 제9호증)의 접수인란에 ″조○○(□)″라고 기재되어 있으므로 이를 신뢰한다면 이 사건 심판청구서가 우편으로 접수된 것으로 볼 수 있고, 국세기본법 제61조 제3항이 ″……기한 내에 우편으로 제출한 심사청구서가 청구기간을 경과하여 도달한 경우에는 그 기간만료일에 적법한 청구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원고측이 위 심판청구서를 직접 접수시킨 바가 있는 2006. 3. 24.를 기준으로 하여 위 심판청구서가 위 청구기간 내에 접수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을 제9호증에 위와 같은 기재가 있고, 을 제5호증(심판청구서 사본) 하단 부분에 ‵마감후 2006. 3. 24. 등기′라고 기재된 라벨이 붙어있기는 하나, 이는 심판청구서를 국세심판원에 직접 접수시켰다는 원고 자신의 주장과 배치되고, 또한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원고측이 위 심판청구서를 직접 접수시킨 날이 2006. 3. 24. 이라는 증거가 없는 이상, 원고의 위 주장은 그 자체로 이유 없다.}＂
Therefore, the judgment of the court of first instance is legitimate, and the plaintiff's appeal is dismissed as it is without merit. It is so decided as per Dis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