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e plaintiff A's claim is dismissed.

3. The costs of the lawsuit.

A. The Plaintiffs and W are students attending the V Arts High School in 2014, and the Defendant is a juristic person that establishes and operates V Arts High School.

나. 1) 원고 A은 2014. 6.경 W에 반감을 가지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화나..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 양심 좀 있어봐 남들 다 겪는거 니 혼자 빠져서 편하게 해봐. 진짜 니 마음이 편하나 보자. 니 주위를 봐라. 니 그딴 모습에 떠난 사람들이나 봐라. 뭐 봐도 뵈는 것도 없지. 시기 질투 웃겨서 말이 안 나오네. 시기, 질투로 보이냐. 니 자신이 시기, 질투할 만큼 잘난 것 같냐. 평생 그 좁은 생각에나 갇혀 살아라. 니가 지금 당장 잘 되고 뭐 나중에 커서 잘 살수도 있지. 근데 니 정신은 별로인 거 같다.”는 글을 올렸다. 2) 위 글에 대하여, 원고 D은 “합리화하며 인생 잘 산다..”, 원고 Q는 “그렇게 살아서 잘은 살아도 옆에 남는 사람은 없겠지요ㅌㅋㅌ”, “컨셉 한번 임팩트 있다ㅋㅋㅋ 진정해 A아, 너 화병까지 나면 몸이 남아나는게 없음”, 원고 G은 “질투낭 헷”, 원고 J은 “ㅋㅋㅋㅋㅋㅋㅋㅋ시기와 질투가 대단하지 해주고 싶다 그 시기와 질투라는 거ㅋㅋ”, 원고 R은 “ㅋㅋㅋㅋㅋ 노답 노답 그년 때문에 욕먹은 에효”라는 댓글을 올렸다.

C. 1) W is only the V Arts High School (hereinafter “School”) on August 8, 2014.

On December 2, 2013, in relation to the deliberation on the re-commissioning of art and instructors of schools, Woo's father was involved in the dismissal of instructors, and even after the fact that Woo's father was prepared in an unfair manner by manipulating sexual records or creating external awards was spread among parents.

These novels began to be known to students, and the art department and the third-year students began to be located in W.

Plaintiff

A on June 24, 2014, posted a letter of criticism on W in the Facebook.

The plaintiffs are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