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pril 8, 2015, around 14:30, the Defendant appeared to take an oath as a witness in the Chuncheon District Court’s original state support No. 301, which was located in 149, as a viewing by the prime state, and the Defendant appeared to be a witness in the above court’s second state support case against Defendant C. 2015No. 4.

피고인은 검사의 “11쪽 위임장은 증인이 피고인의 주소와 성명을 기재하고, 증인이 날인가지 했다는 말인가요.”라는 질문에 “예. 제가 요기 썼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도장은 누가 찍었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찍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피고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증인이 작성했냐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예. 맞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재판장의 “누가 썼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 난다. 2,300은 본인이 쓴 게 확실히 맞는데.”라는 질문에 “예. 제 필체에요.”라고 답하고, 변호인의 “증인 아까 2,300만 원짜리 위임장에서 피고인이 쓴 부분은 하나도 없다는 거네요.”라는 질문에 “하나도 없죠. 2,300에 대해서는 제가 다 썼죠.” “피고인의 도장을 증인이 찍었어요, 피고인이 찍었어요. 2,300.”라는 질문에 “2,300은 제가 찍었어요.”라고 대답하는 등 금액이 2,300만 원인 위임장은 피고인이 작성을 하고 C의 도장도 피고인이 날인을 했다는 취지로 증언하였다.

However, on January 12, 2012, the power of attorney for the power of attorney for the amount of 23 million won (hereinafter “the power of attorney for the instant case”) indicated the name and address in the delegating (debtor) column and then affixed the seal in C’s name. The Defendant did not affix C’s seal after indicating the name and address of C.

Ultimately, the defendant made a false statement contrary to his memory and raised perjury.

Summary of Evidence

1. Some of the suspect interrogation records (two times) of the prosecution against A and C;

1. Court rulings on the records of trial related to each case of perjury for investigation reports, the binding of evidence records, and the principal case of perjury;